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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of yay3vdall replies to yay3vdfavorites of yay3vd

자우림,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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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앨범 가운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김윤아 아짐마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구만.

휴가가서 밤하늘의 별을 한 없이 쳐다보면서 눈물 흘리기 딱 좋다능;;; 캄보디아 프놈펜의 벙깍호수의 수상 가옥에서 밤하늘을 쳐다보며 음악을 듣던 때가 생각나는군.

거긴 정말 삘잡기 딱 좋은곳이었다. 지금 생각이지만 참 겁도 없이 여기저기 잘도 싸돌아다녔구나. 벙깍호수는 참 좋았다. 전혀 기대도 안했던 곳이었는데...

投稿者 kqhqe8 | 返信 (0)

풀벌레 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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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도 제법 선선해졌다. 이불에 누워 귀를 기울이니 풀벌레 소리가 나는구나. 가을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나보다.

짜증나게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 겨울이 오고 나면 벌써 일년이다. 참 시간은 매정하게도 빨리 흐르고 너에 대한 기억도 이제는 흐릿한 기억속으로...

생맥주 500에 알딸딸한 걸음으로 집에 돌아와 이불에 누워 센티한 생각에 빠져드는 밤이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다 똑같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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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추가하자면,

자기에게 뭐가 진짜 필요한지, 누가 도움이 될지 피아 식별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라든지

희망이라는 것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대안세력들도 답이 없다.


눈앞에 있는 이익에 눈이 멀어, 또는 당장 이익이 없기 때문에 먼 미래를 내다보려는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


☆★ 승리의 국개론 ☆★

投稿者 kyhqe8 | 返信 (0)

대단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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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2 + i945G 칩셋 보드와 AthlonX2 + AMD 690G 보드를 서로 바꾸면서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해내다.


비록 50%의 성공이지만 나 참 대단한 것 같..


....음 써놓고나니 참 더럽게 슬프다. 이런 걸로 자랑스러워한다는게.


그러고보니 2003 서버는 무사히 성공했는데 2008 서버는 안전모드 들어가도 난리인 것이 아무래도 dvd 넣고 복구 함 돌려줘야 할 듯 ㄱ-... 표준 이중 IDE 컨트롤러 상태였으니까 별 문제 없이 되어야 하는데 왜 틱틱대는거냐 왜!

投稿者 kyhqe8 | 返信 (0)

Re: 아, 그런 기능이 있었네요.

정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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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기능이라기보다 누군가 북마클릿을 써보고 자동으로 입력된 태그를 분석했거나,

스타일시트 (^^;) 를 직접 보고 이렇게 하면 될까? 어 되네!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원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지요. 음.. '간단히' 에 위배되려나요.

投稿者 kyhqe8 | 返信 (0)

Re: #9

포경수술하고 나서 실밥 푸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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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짜릿함이란 -_-;;

投稿者 kqhqe8 | 返信 (1)

아 태환이 아깝지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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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아쉽게도 펠피쉬를 이기지는 못했구나... 너가 인간인게 훃아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500미터도 열심히 발차기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돌아오면 훃아랑 속옷 갈아입히기

놀이나 하자꾸나.


http://www.knickerpicker.com/dressing-room.asp

投稿者 kqhqe8 | 返信 (0)

연애는 가을, 겨울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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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꼭 붙어서 같이 다니는 바퀴벌레들을 보면 역시나 연애는 찬바람 불때 해야 최고라고 느낀다.

여름철에 만났던 인연들을 되돌아보니 쓸데없는 일에 화내고 짜증냈던 기억이 꽤나 많더라. 불쾌지수가 크게 좌우하나보다.

찬바람 불면 손잡고 부디기도 좋고 자연히 모아들지만 더워지면 서로 떨어지고 싶다. 물론 이런거까지 이겨낼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얘기한다면 할말 없지만.

한 여름에 더위 먹었나보다. 쓰잘때기없는 내용을 블로깅하는 걸 보니...

投稿者 kqhqe8 | 返信 (0)

비와 번개, 그리고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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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곳은 부천지역.

방금 전 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아까 낮에 기억저편에.님의 공포소설을 열심히 아주 빠져들어서 읽고있는데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안보일 정도로 번쩍! 하고 번개가 쳤다.

조금 있다가 (가까웠으니 한 0.5초쯤 뒤?) 천둥이 치기 시작했다.

천둥이 크게 칠 거라는 것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주 조용히 치다가 갑자기 엄청 크게 쾅!!! 이래서 놀랬다.


영화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원제-"The Strangers") 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도 사람들 다 놀랄 때

난 가만히 있었는데... 범인들(3명)이 피해자들(두명, 그러나 둘이 피하다가 찢어짐) 괴롭힐 때도 태연하게

"치사하게 다구리 놓냐"

이랬는데 천둥갖고 놀라다니,


순간 이런 생각도....

'혹시 이거 천둥이 아니고 러시아가 갑자기 열받아서 우리나라에 폭탄 날리는 거 아냐..??'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한 Y양.

投稿者 gb2sp6 | 返信 (0)

うめる・うず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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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める」
【1】穴や窪地に何かを入れ、上を元のようにおおう。「壷を庭に埋める」(広義では「うずめる」と同義に用いられる)
【2】あいていた所を満たしたり欠けている所を補ったりする。「穴をうめる」「余白をうめる」
【3】欠けた部分を補って、元通りにする。「赤字(欠員)をうめる」
【4】 熱い湯に水を入れてぬるくする。
*「うずめる」
【1】そのものの存在が全く分からなくなるように、何かですっかりおおう。(広義では、「うめる」と同義にも用いられる。例、「宝を庭にうめる」「柱の穴をうめる」)「骨をうずめる」(=aその土地で死ぬ。b、定年になるまでその勤め場所で働く)「灰をかけて炭をうずめておく。「布団の中にすっぽりからだをうずめる」「紅葉が一面をまっかにうずめる」
【2】 (場所を)すきまなくいっぱいにする。「ノートを乱暴な字でうずめる」 (下線は、道浦による)

- from http://www.ytv.co.jp/announce/kotoba/back/0401-0500/0446.html


하여튼 일본어나 한국어나 이런식으로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단어가 사람 뒷머리 잡게 하는 듯.

投稿者 kyhqe8 | 返信 (0)

こぼれる & あふ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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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적절한 예문을 야후 지식주머니에서 발견.


こぼれるは、満タンに入っていなくてもゆれるとか倒れるとかで器の外に流出する事。
溢れるは器の容量をオーバーして外に流出する事だと思います。

인용문 붙이려면 p, div, blockquote 등의 태그에 class="quote" 박으면 됨. blockquote 태그에는 좀 기본 스타일로 박아줬으면 좋겠는데. 태그 내에서 자동 줄바꿈은 (아직?) 안됨.


自動改行ができればいいなぁ!

投稿者 kyhqe8 | 返信 (1)

Re: 혼자 영화 보시는 분들..

그럼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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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같이 보시죠. ㅎㅎ

그런데 뭘 봐야 할지 -_-;; 닭 나이트 보고 나니 별루 볼게 없는듯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구매대행 같은 데를 이용해보심은 어떠실런지..

구..구매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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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요,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가 중학생이라는 겁니다!!!! (어헉 생각할 수록 슬퍼)

이번 9월에 어떤 지인분께서 일본 가신다고 제가 좋아한다는 그 밴드

(일본 인디계에서 꽤나 유명합니다..오리콘 인디 6위도 했었고ㅠㅠㅠㅠ)

DVD나 굿즈 같은거 사다준다고 그랬는데 돈이....없어서...........

추석 다음에 가시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생일이 꽤나 엄청 느려서 알바도 안됩니다, 법적으로.)


TAT

投稿者 gb2sp6 | 返信 (0)

허리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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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끊어질거 같이 아프다. 아...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렇게 부실해서야 침대에서 허리돌리기는 틀렸다. ㅠㅠ;;

박태환이 수영하는거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400미터 그냥 수영하기도 힘들던데 거기다가 스피드까지 암튼 대단하다.

담주부터 나두 열심히 수영장 다녀서 몸매나 관리해야지. 부실한 허리도 좀 단련시카고 말야.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http://gq2sp6.sa.yona.la/1

http://gb2sp6.sa.yona.l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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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が似ていて驚きました.

投稿者 gb2sp6 | 返信 (0)

늙어도 사람 성격은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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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사람이 인자해지고 후덕해져야 하는데 이건 뭥미;; 아주 지맘대로에다 점점 애들 같아진다. 이래서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한가?

얼마나 응석받이로 자랐으면 이따구냐? 응, 응? 에구 시벌 정말 맘에 안드네. 확 뛰쳐내리고 싶지만... 스벌 조금이라도 성격좋은 내가 참는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조금 더 배려해 줄 수 있다면

http://gb2sp6.sa.yona.l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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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태그 help 도움말 myhome 내 블로그 setting 설정 signout 로그아웃

こんなことも...www

投稿者 gb2sp6 | 返信 (0)

ひめゆりの雪兎さん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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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実は今分かるようになったバンドだがひめゆりの雪兎さんが約 3週の前に亡くなったと聞きました;;

日本の年にまだ 20歳しかならなかったと言うのに..

少し前まで分からなかった人だったがなんだか悲しいです.

彼の世で楽に休むように...


......通り過ぎる韓国人でした.....O人O

投稿者 gb2sp6 | 返信 (0)

Re: http://qzg5z7.sa.yona.la/6

http://gb2sp6.sa.yona.l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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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 もしかしてグッズみたいなことを販売するお方ですか? O人O <違う!!

投稿者 gb2sp6 | 返信 (0)

사랑해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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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요나라를 시작했을때는 그냥 심플하고 익명이니 맘대로 지껄이고 내가 뱉은 말을 주워 담을 필요가 없으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튿날 메일 블로깅이 가능하고 내 스마트폰에서도 메일을 통해 어디서든 블로깅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모블로깅까지 성공하여 지금처럼 이렇게 아무데서나 지껄일 수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이거 앞으로 쭈욱 사랑하게 될 온라인 로깅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싱크를 하게 되지만 언제나 폰을 교환하게 되면 이전에 있던 기록과 자료를 백업하고 복구하는게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 편하다.

게다가 익명 블로깅이니 내용상에서 적당히 필터링한다면 언놈이 나인지 알 수없다. 그러니께 프라이버시니 뭐 이딴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다가 사요나라가 망하면 낭패일텐데... 이쯤에서 한번 아부성 멘트 한번 날려줘야 하지 않을까?

사요나라여 영원하라. 혹시 망하더라도 내 자료 백업할 수 있도록 미리 좀 알려주면 안되겠니??

投稿者 kq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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