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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s of yay3vdall replies to yay3vdfavorites of yay3vd

한기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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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림픽 야구를 문자중계를 보면서 밑에 리플달리는거 보고서는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삼

언제부터인가 특정 투수들을 작가라는 칭호를 쓰던데 역시나 이번 대만전의 한기주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작가였다 ㅋㅋ

암튼 이번에 야구가 어찌어찌하여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앞으로 제대로 못하면 똘경문이니 야구대표팀도 축구국대처럼 군대나 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듯 ㅎㅎ

投稿者 kqhqe8 | 返信 (0)

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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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와사비크래미는 왠지 좀 비린내가 나는군;

  "    케이준치킨베이컨은.... 대체 치킨하고 베이컨이 어디 들어있는거냐.

投稿者 kyhqe8 | 返信 (0)

영문판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속 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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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 모아찍기를 할 때

'1 page per sheet, 2 pages per sheet..'
→ 여기서 1 또는 2를 누르면 바로 선택됨.

시스템 종료 시에

'Shutdown, Reboot, Hibernation'
→ S, R, H가 먹음.

당연히 한국어판이나 일본어판에서는 저런게 될리가 없지.

投稿者 kyhqe8 | 返信 (0)

달빛이 수면위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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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은 쉽게 잊기 힘들거야.

投稿者 kqhqe8 | 返信 (0)

야빠 분들께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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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1회 초의 플라이 아웃 -> 3루 주자 홈인 -> 그러나 택업이 빨라서 아웃!

이라는 건 어떤 상황인가요?;;


플라이가 확인된 다음에 뛰면 안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플라이면 뛰면 안된다는 건가요?..


追記) 아 야수가 공을 잡은 다음에 뛰어야 하는구나..

投稿者 kyhqe8 | 返信 (0)

pentium D가 그렇게 뜨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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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는 Pentium D 945 사용중. SpeedStep 켜놨더니 2.4 ~ 3.4 GHz까지 왔다갔다 한다.

BIOS에서 CPU 팬 설정을 Quiet로 놨더니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고.. 측정되는 열 보면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물론 Core 2 Duo 프로세서하고 비교하면 성능이 게임이 안되지만.. 뭐 이 정도면 괜찮은데?;;


야구중계.. 아 왜 일본을 꺾어놓고 중국전에서 헤매는겨;;;;

投稿者 kyhqe8 | 返信 (0)

여름바다가서 오줌갈기고 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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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 동해바다 가서 오줌 갈기고 시원하게 놀다 왔심니다.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렸지만 다행히도 바닷물이 따뜻해서 스노클링하고 조개도 잡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WALL-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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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줄거리 가지고 나불대는 애새끼들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영화.


이야기가 약하다는 평도 꽤 있는 것 같던데 (솔직히 귀환해서 뭘 어쩌자는건지는 뒤의 크레딧 보자는 말인가?)

그건 제껴두고서라도 볼만했다. 재밌었다규.




애새끼 영화관 데려오는 부모들은 일단 애들 입에 마스크를 씌우든 제재하든 해라. 네 년놈들의 애새끼땜시 주변 사람들이 고달프다.

投稿者 kyhqe8 | 返信 (0)

자유형 발차기 넘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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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할때 수영 배웠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하려니 폼이 엉망인거 같다. 가장 문제는 발차기란다. 수영 코치인 친구녀석 말로는 ㅠㅠ;;

그래서 발차기만 조낸 맹연습중이다. 락스냄새 폴폴 풍기는 실내 수영장에서 플랫 들고서 발차기만 연습했더니 발이 제대로 풀리는군하.

아하몹쓸이발차기 제대로 고쳐서 뽀대나게 자유형한번 해봐야겠다. ㅋㅋ

投稿者 kqhqe8 | 返信 (0)

IT 분야 R&D 예산 대폭 삭감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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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120253


정부 정책이 참으로 일관성이 있어서 조쿠나.

이대로라면 3년 후에는 개발자 해외취업 금지법안 하나 정도 내놓는 것도 좋겠다.


정부 발주 프로젝트 시장이 대폭 줄어도 민간쪽 시장이 그만큼을 메꿔주거나 더 크다면 상관이 없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면서 발주 예산은 대폭 삭감한다니 이건 뭐..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 좋게.. 물량이 줄면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같은 업체들은 좀 없어지고 쭉정이들도 좀 줄지 않을까. 아 시발 (ci)

投稿者 kyhqe8 | 返信 (0)

무선!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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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plkorea.com/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978

Microsoft Natural Ergonomic Desktop 7000


이미 똑같이 생긴 유선 내추럴 키보드하고 로지텍 MX1000 쓰는데도 지르고싶드아..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投稿者 kyhqe8 | 返信 (0)

울동네도 나가요 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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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더라. 밤이 되면 값싸 보이는 화장을 하고 어디론가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는 언니들.

동네 근처에 번화가를 향해 몸을 던지는 그녀들을 오늘 새삼스레 관찰하게 되었다.

나라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다보니 생계형 유흥업종이 기승을 부리는건가? 솔직히 나같은 인간들은 돈 아까워서 내 돈으론 업소에 갈 엄두도 못내지만.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 또다른 가게가 생기는걸 보면 역시 그만큼 수요가 있는거겠지.

돈으로 지불하고 타인의 육체를 잠시동안 소유하는 것이 과연 얼마동안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뒤돌아서 후회하는게 아마 인간일게다. 당시에는 눈깔이 뒤집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겠지...

投稿者 kqhqe8 | 返信 (0)

사요나라를 넘 사랑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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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를 시작한 뒤로 정상적인 블로그엔 글이 하나도 안 올라가고 여기에만 계속 토사물을 게워내고 있으니 이건 뭥미;;

그동안 이토록 나에게 쏟아내야 할 오염물질들이 많았다는 말인가? 며칠간 쏟아내고 아직도 부족한 것인가?

사람에게는 누구나 얼마의 양면성은 있다고 하지만 내가 이정도일줄이야. 사요나라은 야누스적인 내 다른면을 보여준 나쁜녀석이다.

投稿者 kqhqe8 | 返信 (1)

주말 날씨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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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가 왜 이따구지? 놀러간다고 광고해댄게 누군가의 귀로 들어가 심술을 부리고 있는걸까?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 삼일내내 빗속에서 바다를 보게 된다면 나 이사람 졸도해버릴지도 모르겠음.

이런 17과 19사이 같은 기상청 니들이 하고 뻥카를 쳐대니까 아무리 비가 온다고 한들 나같은 놈들이 믿겠냐고...

그래서 훃아는 오늘 갈 준비 다 해놨단다. 낼 저녁에 일마치고 동쪽으로 ㄱㄱ싱이다. 잠시 훃아가 서울을 비웠다고 섭섭해말고 잘 지키고 있어라.

훃은 염통이 쫄아들고 똥구멍이 늘어질때까지 실컷 쳐먹고 싸고 올테니 염려일랑 개나 줘버려라.

投稿者 kqhqe8 | 返信 (0)

다찌마와리 보고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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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2008 여름 최고의 B급 삼류 블록버스터였음. 미남 스파이 다찌마와리의 대사 하나하나가 앞으로 어록이될 듯.

삼류인생이여 다찌마와리 티켓을 끊고 영화관에서 그를 만나보시라. 아무래도 조만간 덕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게 될 수작이 될 것이야.

投稿者 kqhqe8 | 返信 (0)

김우중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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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1&oid=001&aid=0002219871


아 시발 승리의 떡찰 떡원


당신도 대기업 오너라면 기업 범죄따위는 집유로 끗 ;-)

그리고 일년 내에 무슨 특사 무슨 특사 해서 사면해주면 감사히 낼름.

投稿者 kyhqe8 | 返信 (0)

Dell Latitude E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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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Latittude E4200


2.2lbs (less than 1kg).. OMG..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72062,00.htm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20632


http://www.notebookreview.com/default.asp?newsID=4324


http://www.crunchgear.com/2008/08/12/a-little-more-about-the-dell-latitude-e4200-and-e4300/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8/12/dell.latitude.2008/


(지름) 신이시여 어찌 제게 이런 고난을 주시나이까..

投稿者 kyhqe8 | 返信 (0)

축구장에물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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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수영해야된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흥미있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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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 타임특가!200대한정!]USB 2.0, SATA HDD 내장!![새로텍] FHD-354UA + 500GB

8만 9천원이면 꽤 괜찮은 듯?


몸값이 올라가는 책?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 교보문고에서 우선 체크해보자

(썅 에이콘 아니랄까봐 드럽게 비싸네)


일본의 '장바구니' 붐은 위선이다 - 여기 소개된 偽善エコロジー:「環境生活」が地球を破壊する

책은 777엔, 아마존 무료배송은 1500엔부터니까 뭔가 한권 더 사야하는데.. 뭘로 한다? ㅡㅡa

投稿者 kyhqe8 | 返信 (0)

승리의 A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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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전고투 끝에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 AHCI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1. 별도의 SATA 컨트롤러를 하나 준비해서 (난 이미 쓰고있었다능)
  2.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윈도우에 설치하고
  3. 해당 컨트롤러 쪽으로 부트 HDD를 옮겨달고
  4. 부팅 도중 BIOS 설정에서 Onboard SATA Controller 모드를 IDE->AHCI로 잡고 (전에는 Native IDE)
  5. 윈도우로 부팅해서 ATi AHCI RAID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6. 컴터를 끄고 다시 마더보드 내장 컨트롤러에 부트 HDD를 달아주고
  7. 부팅 -> 성공!

쓰기는 간단하게 썼지만 실제로는 SiI3512 칩셋과 랩터 150이 충돌이 일어나는지, disk read error와 함께 부팅이 안되길래 고생좀 했다. 별도의 HDD를 하나 준비해서 그 하드에 DriveImage로 Disk to Disk 카피를 한 다음에 그 HDD로 부팅해서 인식시키고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랩터로 Disk to Disk 카피를 하는 삽질까지 -_-;


하여튼 개고생해서 AHCI를 켜놨더니 꽤 마음에 든다. SB600 내장 SATA 컨트롤러는 port multiplier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므로, SATA 외장케이스 안에 HDD 2개 들어가는 것도, 4개 들어가는 것도 케이블 하나로 연결이 된다. 물론 포트 멀티플라이어 기능을 지원한다고 적혀있는 케이스에 한해서지만.

投稿者 ky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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