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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맥주먹고 어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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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맥주쳐마시고 이렇게 어벙벙하냐

投稿者 kqhqe8 | 返信 (0)

각본없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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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면서 울컥했던 오늘밤.

맥주피쳐한병 사놓고 홀짝거리며 극적인 똥줄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니 내 항문에도 질환이 생길것만 같은 기분.

암튼 이번에 정말 한작가의 의도대로 모두 이루어졌구만.

고마워요 한작가~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올림픽 이모저모

http://gb2sp6.sa.yona.l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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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는 치타와 함께 훈련을...... <?


(농담이에요!! 절대 농담입니다)

投稿者 gb2sp6 | 返信 (1)

올림픽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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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팀 14명 병역면제 혜택 - 승엽이형이 8회말에 입금확인 되어서 홈런 넘겨준거다.

이승엽, 병역 면제 브로커 의혹


자메이카 육상에서 석권 - 쪼그라드는 미국, 자메이카 애들은 표범데리고 훈련하는듯


태권도 금메달 3개 획득 - 몇분만에 승부가 나버리는 허무한(?) 게임 태권도에서 메달쓸이

投稿者 kqhqe8 | 返信 (1)

참기 힘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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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식욕... 이 녀석들에게 오늘 처참히 패배하고 굴복했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한국에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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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지랄같은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시간은 어디를 가려고 하면 한숨부터 나오게 한다.

그런데 도로를 중심으로 개발되어 있는 교통 시스템으로 인해 차와 기름값, 그리고 톨게이트 통행료만 있으면 돌아다니기에 참 좋다.

물론 교통 정체 구간을 잘 피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솔직히 장거리로 가면 갈수록 승용차를 이용하는 메리트가 더 커진다.

교통 시스템 개발을 이따위로 해놓구선 에너지 절약한답시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제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하라고 해야지 이런 쉬벌넘들

아쒸 집에서 의정부까지 가기위해서 새로 개통된 외곽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0분 걸릴 거리를 전철타고 2시간이나 돌아가야한다.

이런좆만한샠히들 위에 있는 높은 것들 전부 자가용 뺏어버리고 대중 교통 사용 의무화시켜야 한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맥빠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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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no=4893


병1신들..

投稿者 kyhqe8 | 返信 (0)

나 좀 빨리 데려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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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젖같은 나라에서 탈출하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꼴보기 싫은 것들을 보지않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젖같이 지껄이는 목소리 듣지않게 어서 나 좀 데려가주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이샠기도대체누가뽑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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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샠기 정말 또라이아냐??

여튼 훃 요즘에 널 계속 주시하고 있다. 만수야!


<월간중앙> 최신호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인터뷰에서 "환율이 올라간 것과 고환율 정책을 쓴 것은 전혀 개념이 다르다"며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우리는 실제적으로 저환율 정책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9256

投稿者 kqhqe8 | 返信 (0)

위피땜시 아이폰이 안들어오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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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입장에서 구미가 안당기니까, 애플 입장에서는 수지가 안맞으니까 안들어오는거거든?

스마트폰 위피 탑재가 참 쓸데없는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위피 탑재 의무화 자체가 잘못된 방향은 아니거든?


일단 위피부터 없애고 보자는 빠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거 없애면 뭐 대단한게 들어오나?


http://superdry.egloos.com/1796871

投稿者 kyhqe8 | 返信 (0)

경인고속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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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헐 세월 조낸 좋아졌다. 경인 고속도로 위에서 핸드폰 조물딱거리면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블로깅도 하다니...

정말 이러다간 점점 하루중에 인터넷이 점유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거 같다. 자연히 인터넷을 통제하는 놈이 강한놈이 되는거 아닐까?

인터넷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나같은 놈들도 있는거 보면 정보와 통신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뭔가 색다른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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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때문에 잠시 남대문에 들렀다. 특히나 일본인들이 눈에 많이 띤다. 국내에 관광온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의 부실한 관광상품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한다.

외국인들 상대로한 관광 상품을 색다른 발상으로 개발할 자원은 꽤나 많을거 같다. 현재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에 구체적인 발상을 행동에 옮기기엔 쉽지 않지만 조만간 해먹을게 없으면 그거나 좀 해보고 싶다.

확실히 외국 여행객들 주머니 털만한 좋은 관광 상품은 많이 널려있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아쒸 날씨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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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씨에 함께 놀아줄 사람이 없는 백수의 고통을 누가 알까?

어디 심심해서 고통스러운 백조없나??

백조, 백수끼리 시간 죽이는데 동참할 분 계시면 Put your hands up~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입추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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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길은 어렵지만 한편으론 쉽기도 하다능;;; 쩝...

힘내세요~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엠피를 잃어버리셨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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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네요ㅎㅎ

제가 락만 들어서 항상 쿵쾅쿵쾅ㅋㅋ

投稿者 gb2sp6 | 返信 (1)

MP3 Player 忘れてしまいました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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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Player 忘れてしまいました

私それ聞きながら道を歩いて, 聞きながら宿題して, 聞きながら勉強して(これでは少しないと思う)

トイレ行く時も聞いて(アッこれはたまに. 普通は小説冊やマンガ本. 私便秘かかることではないの-_-;;)

忘れてしまったのでもなくて, 消えました. 本当にまんまと蒸発してしまったんです.


その中に入っている音源たち, 写真, 小説, その他テキストファイル等々資料はあまり惜しくないのに

MP3 Player 後に付いている夫(ではなくて家族設定遊びで)である

ツカが描いてくれた私の顔(無表情. すべての人がまったく同じだという.) ステッカーがもっと惜しいですTAT


私どんなに生きてTT TT ;□; ;□; ;□;

MP3 Playerすごくたくさん聞いて見なかった(完全生活化) 人はこの悲しみよく分からなさTAT TAT TAT

投稿者 gb2sp6 | 返信 (0)

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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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 잃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

헐 나 그거 들으면서 길 걷고, 들으면서 숙제하고, 들으면서 공부하고(이건 좀 아니다),

화장실 갈때도 듣고(앗 요건 가끔. 보통은 소설책이나 만화책. 나 변비 걸리는거 아냐-_-;;)

잃어 버린 것도 아니고, 없어졌습니다. 정말로 감쪽같이 증발해 버렸어요.


그 안에 들어 있는 음원들, 사진들, 소설, 기타 텍스트 파일 등등 자료는 별로 안 아까운데

엠피 뒤에 붙어 있는 남편(은 아니고 가족 설정놀이에서)인

츠카가 그려준 내 얼굴(무표정. 모든 사람이 똑같다고 함.) 스티커가 더 아까워요TAT


나 어떻게 살아ㅠㅠㅠㅠㅠ

엠피 엄청 많이 안들어본(완전 생활화) 사람은 이 슬픔 잘 모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投稿者 gb2sp6 | 返信 (2)

삐딱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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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감정이 가는대로 살기.

다른 사람 눈치보고 살지않기.

投稿者 kqhqe8 | 返信 (0)

여자가 그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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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내뿜고 싶어서 여자가 그리운건 아니다. 솔직히 야구동영상 한편이면 기분 좋게 배출 가능한거 아닌가?

그런데 진짜로 여자가 그리울땐 잠자리에 혼자 누워 있을때가 아닐까. 누군가의 체온이 그리울때, 잠자리에서 서로 장난치는게 떠오를때, 누군가을 꼬옥 감싸안고 싶을때, 누군가가 나를 살포시 안아줄때, 누군가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 싶을때...

사실 섹스 그 자체보다 터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라 이딴 생각질을 하나보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찬바람이 싸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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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니 우체통을 향해 날아드는 청첩장들... 물론 가서 축하해주어야할 사람들도 있지만 쓰벌 무슨 고지서라도 되는 것처럼 돈받아 쳐먹으려는 색히들

하여튼 이 좆같은 나라의 결혼 풍습이 다 이따위 인간들을 만든 것이 아닐까?

보통 요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얘기들어보면 집에 조낸 잘 사는게 아닌 이상 빚안지고 결혼 하는 커플들은 드물다고 하던데...

예전엔 축의금이면 예식비와 피로연비 모두 결제된다고들 하더만 요즘은 터무니없이 모자란단다.

암튼 이딴거 좀 나라에서 강력하게 정책화해서 결혼식 비용 많이 소비하는 행태 고쳐줬음 하는 바램. 제발 결혼식의 본래 의미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投稿者 kq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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